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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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혜인관(P1), 유담관(P2) 주차장 요금 변경 안내
교내 주차장 운영에 소요되는 시설 유지·관리비, 주차 관제 시스템 운영비, 보수·정비 비용 및 인건비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행 주차요금만으로는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안정적으로 충당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주차요금을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주차요금을 조정하여 안내하오니 주차장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혜인관(P1), 유담관(P2) 주차장 요금 변경 안내 적용시기 : 2026년 9월 1일부터 가. 유담관 주차장 정기권 등록 : 혜인관 주차장 이용 가능 나. 혜인관 주차장 정기권 등록 : 유담관 주차장 이용 시 일반 차량으로 적용 다. 혜인관 주차장 할인 폐지 라. 모든 할인은 사전 정산 시에만 가능 마. 혜인관 주차 할인권으로 유담관 주차장 이용 불가(유담관 주차장은 종이QR할인권 사용 불가) 상세요금은 첨부파일 참조 문의 : 02-940-7194(주차관리소), 02-940-7045(총무과) 2026. 8. 26. 총 무 처 장
2026학년도 2학기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사업(희망사다리 1유형_창업지원형) 신규 장학생 모집(~9/18금)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 및 중소기업 일자리 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사업(희망사다리 1유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2학기 희망사다리 1유형(창업지원형) 장학금을 안내하오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신청기간 : 9월 1일 09시~ 9.18(금) 18:00까지 ※ 장학재단 온라인 신청과 더불어 대학제출 서류도 기간 내 제출 해야함 대상 -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본교 3학년 이상 재학생(초과학기 지원 가능) - 창업희망자 또는 기 창업자 - 직전학기 최소이수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직전학기 성적이 100점 만점의 70점 이상인 자 지원내용 - (등록금) 수혜학기 등록금 전액 - (창업지원금) 매 학기 직무기초교육 이수자 대상으로 학기당 200만원 - 최대 4학기(4년제)까지 지원 신청방법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신청 (①,② 모두 필수완료) ① 장학금 신청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② 온라인사전교육 이수 및 사전진단평가 모두 완료하여야 함 ※ 사전 교육 및 평가 미완료자는 추후 인원배정 및 대학심사에서 제외됨에 유의 신청 시 제출서류 (대학에 서류 필수 제출) 가. 창업지원금 사용계획서(첨부된 양식 활용_재단 및 대학 모두 제출 필수) 나. 저소득층 증빙(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첨부파일 참고) - 대학제출 다.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사업(희망사다리 1유형) 학생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첨부 서식 활용 // 대학제출) ※대학 제출 및 문의처 : 창업지원단(02-940-2953, 7270 / startup@skuniv.ac.kr) 장학생 의무사항 □ 개인정보제공 동의 → 보증보험 가입을 위한 정보제공 동의 필수 □ 학적유지 → 재학생에 한하여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므로, 재학 학적 유지 필수 → 자퇴, 제적, 졸업 등 학적변동 시 기수혜 장학금 반환(환수) 발생 유의 □ 의무교육 → (장학금 신청 시) : 온라인 사전교육 이수 및 진단평가 수행 필수 → (매 학기) : 직무기초교육 이수 필수 □ 의무종사 → 장학생에게는 창업 상태유지에 대한 의무 발생(장학금 수혜학기 X 6개월) → (주의) 의무종사 불이행 시, 이전에 수혜 받은 등록금(장학금) 및 창업지원금 전액 환수됨 → 자퇴・제적 등의 학적변동, 직무기초교육 미이수의 경우 의무종사 불가로 판단됨 2026.08.26 창 업 지 원 단 장
2026년도 하반기 울산연구원 장학생 선발 안내
2026년도 하반기 울산연구원 장학생 선발 안내 (재)울산연구원에서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가. 공고기간: 2026. 8. 26.(수) ~ 9. 23.(수) 나. 접수기간: 2026. 9. 16.(수) 10:00 ~ 9. 23.(수) 18:00 다. 접수대상: 우수·다자녀·생활장학금·재능장학금·지역정착청년인재장학금(5종) 라. 접수방법: 개별신청, 온라인(https://uill.uri.re.kr/)신청 후 관련서류 메일제출 ※ 메일주소:injae@uri.re.kr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2학기 선원가족장학사업 안내
2026년 2학기 선원가족장학사업 안내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는 선원직의 자긍심 고취사업의 일환으로 선원가족 장학사업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가. 모집대상 : 선원법 제3조 적용선박에 승성 및 하선한 선원 및 가족 *선원 가족 범위 : 배우자, 부모, 자녀, 선원이 손자 및 손녀를 부영할 경우, 선원이 세대주이면서 형제 중 가족의 생계를 책입지고 있는 경우 나. 모집기간 : 2026년 9월 1일 ~ 2026년 10월 23일 다. 지원금액 : 대학생 350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라. 선발발표 : 2026년 11월 중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6년도 2학기 고졸 후학습자 장학사업(희망사다리II유형) 신규장학생 신청기간 안내(한국장학재단)
2026학년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 자체선발기준(안) 안내
우리 대학교의 2026학년도 2학기 주거안정(지원)장학금 자체 선발기준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선발기준을 첨부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2026. 08. 25 학 생 처 장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전규열 칼럼] 반도체 호황 뒤에 숨은 금리의 역습
美 장기 금리 급등이 불러올 주담대 8%시대, 재정 기강과 부채 구조 개선이 답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 국채 금리의 폭주로 인해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5.3%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황은 단순한 금리 변동을 넘어, 세계 경제의 구조적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다. 이번 금리 쇼크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의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 적자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40조 달러(약 5경 6,000조 원)에 육박하면서 시장은 더 이상 '미 국채=안전 자산'이라는 신화를 맹신하지 않는다. 이자를 갚기 위해 국채를 더 발행하고, 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금리가 다시 오르는 악순환의 고리'가 작동하고 있다. 여기에 이른바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이 다시 등장했다. 이들은 정부의 방만한 재정 운용에 반발해 채권을 대량 투매함으로써 시장 금리를 강제로 끌어올리는 투자자들을 뜻한다.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시장 스스로 긴축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셈이다. 또한, 아마존·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막대한 규모의 회사채를 찍어내면서 국채 수요를 빨아들이는 '구축 효과'도 금리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미국발 금리 충격은 서울 채권시장을 거쳐 곧바로 우리 가계의 목을 죄어온다 한국의 가계신용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으며, GDP 대비 부채 비율은 주요국 중 최고 수준이다. 미국 장기 금리가 오르면 국내 국고채와 은행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이는 결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8% 수준으로 회귀하는 것이다. 실제로 5대 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단은 이미 연 7.5%를 넘어섰다. 3억 원을 연 8% 금리로 빌린다면 월 이자만 200만 원에 달한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반도체 착시'다. 최근 수출 호조로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되었지만, 그 결실은 특정 업종에만 쏠리는 'K자형 양극화'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호황 뒤에서 고금리와 고물가에 신음하는 자영업자와 서민 경제의 그늘이 가려지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우리 기업들의 이익 체력이 튼튼해 충분히 버틸 수 있다는 낙관론을 펴기도 한다. 하지만 일본계 자금이 자국으로 회수되는 '리패트리에이션(본국 환류)'이 현실화될 경우, 2022년 영국을 강타했던 '트러스 쇼크'와 같은 금융 발작이 재연될 수 있다는 경고도 만만치 않다. 이에 정부와 금융당국은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첫째, 철저한 리스크 모니터링과 선제적 시장 안정화 조치가 필요하다. 미국 재무부가 금리 급등을 막기 위해 국채 바이백 규모를 2배로 확대했듯이, 우리 당국도 유동성 공급망을 점검하고 시장의 불안 심리를 차단해야 한다 둘째, 가계부채의 연착륙을 유도해야 한다.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계 차주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채무 조정 지원을 강화하되,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지 않는 정교한 관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 셋째, 엄격한 재정 준칙 확립이 시급하다. 시장은 정부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주시하고 있다. 방만한 재정 운용은 시장의 신뢰를 잃고 금리를 더 끌어올리는 역풍을 부른다. 재정 건전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야만 금융 쇼크의 방화벽을 구축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 반도체 호황이라는 성벽 안에서 안주할 때가 아니다. 금리의 역습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가장 약한 고리부터 끊어낸다. 지금이라도 부채 구조를 개선하고 재정 기강을 바로 세우는 고통스러운 혁신에 나서야 할 때다 <원문출처>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1188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국세청은 왜 시니어 세대의 자산 이전을 주시하나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령층 자산의 70~80%가량이 부동산 등 비유동성 자산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난다. 인구통계학적 및 경제적 배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부의 이전’, 즉 상속과 증여다. 평생 일군 소중한 자산을 자녀와 손주에게 온전하게 물려주고자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마음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상속·증여세법은 최고세율이 50%(대주주 주식 할증 시 최고 60%)에 달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세 부담이 높은 편이다. 문제는 세금을 덜 내려는 고민 과정에서 일부가 법과 제도의 테두리를 벗어난 ‘편법’이나 ‘탈세’의 유혹에 쉽게 노출된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친인척 간 현금 거래나 이면 계약, 형식적인 차용증 작성 등이 관행처럼 통용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세정(稅政) 환경은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 지금은 소득·재산·금융 거래 자료가 연계돼 가족 간 자금 이동을 이전보다 정밀하게 검증한다. 특히 부동산 자산의 상속과 증여는 등기부등본이라는 공적 장부에 거래 내역과 소유권 변동이 고스란히 기록되므로, 국세청의 일차적인 검증 타깃이 된다. 자녀가 소득에 비해 과도하게 비싼 주택을 취득하거나, 부모의 부동산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자녀에게 저가로 매각될 때 과세 당국의 감시 시스템이 즉각 작동한다. 국세청의 핵심 무기 알아보기 시니어 자산가들이 세무조사의 그물망에 걸려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국세청이 보유한 첨단 분석 시스템의 성능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세무조사가 제보나 무작위 추출, 혹은 대규모 자산가 정기 조사에 의존했다면, 요즘의 세무조사는 정밀한 데이터 과학과 알고리즘으로 이뤄진다. (1) PCI 시스템 PCI(Property, Consumption and Income) 시스템은 국세청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과세 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 개개인의 ‘소득(Income)’과 ‘재산 취득(Property)’, 그리고 해외여행·신용카드 등 ‘소비 지출(Consumption)’ 내역을 통합 연계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기본적인 분석 공식은 매우 직관적이다. 신고소득과 확인된 자금만으로 취득 비용을 설명하지 못하면 자금 출처 검증 대상이 될 수 있다. (2) 금융정보분석원 정보와 고액 현금거래 추적 국세청은 은행 창구에서 발생하는 1000만 원 이상의 현금거래(고액 현금거래 보고, CTR)나 의심스러운 금융거래(의심 거래 보고, STR) 정보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거의 실시간으로 제공받는다. 부모가 세무조사를 피하기 위해 은행 창구에서 수억 원의 현금을 여러 번에 걸쳐 인출한 뒤 자녀에게 전달하더라도, 은행의 시스템과 FIU를 거쳐 국세청에 자동으로 통보된다. 즉 고액의 현금 인출 행위 자체가 국세청의 일차적인 분석 대상이 되는 구조다. (3) AI 기반 빅데이터 및 탈세 분석 시스템 최근 국세청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세정 전반에 전면 도입했다. AI 시스템은 단순히 금액의 합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관계 가계도, 부동산 거래 내역, 법인 주주명부, 자금 이동 패턴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교차 분석한다. 가족 간에 돈이 오간 정황, 위장 계열사를 통한 자금세탁, 명의신탁이 의심되는 주식 이동 패턴 등을 AI가 스스로 학습된 알고리즘을 통해 탐지해낸다. 따라서 ‘설마 이런 작은 거래까지 알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은 디지털 세정 환경에서 결코 통용될 수 없다. 세금 탈루 유형과 적발 사례 분석 국세청이 최근 적발해 공개한 상속·증여세 탈루 사례를 보면, 그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으나 결국 첨단 추적 시스템 앞에서는 모두 덜미가 잡혔음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유형을 통해 시니어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분석해본다. 사례 1 허위 차용증과 변칙 대출로 우회 증여 자산가 부유한(가명) 씨는 서른 살인 아들이 고가 아파트를 매입하자, 아파트 취득 자금 중 8억 원을 자신의 계좌에서 아들의 계좌로 직접 송금했다. 세무조사를 우려한 부 씨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금전소비대차계약서(차용증)를 작성하고 법정 이율에 준하는 이자를 주고받는 형식을 취했다. 아들은 실제로 매달 아버지에게 이자 명목으로 약 300만 원씩 송금했다. 그러나 국세청의 금융거래 내역 추적 결과, 아들이 아버지에게 입금한 이자의 원천이 다름 아닌 아버지가 아들의 다른 비밀 계좌로 몰래 입금해준 현금이나 아버지가 대납해준 신용카드 대금이었음이 드러났다. 즉 외관상으로는 이자를 정상적으로 주고받는 적법한 대출거래처럼 꾸몄으나, 실제로는 아버지가 준 돈으로 다시 아버지에게 이자를 내는 ‘회전문 형식의 통정 거래’이자 ‘허위 차용증’이었던 것이다. 국세청은 이를 금전대차가 아닌 전액 변칙 증여로 판단해, 8억 원에 대한 증여세뿐 아니라 고액의 가산세까지 수억 원을 추징했다. 사례 2 특수관계인 임대보증금 미상환 부친 이미갑(가명) 씨는 고가 아파트를 자녀 이재희(가명)에게 증여하며 보증금 채무 ○○억 원은 자녀가 상환하는 조건의 부담부증여 신고를 했다. 해당 아파트의 임차인은 자녀의 특수관계인(외조부)이었다. 외조부는 임대차 계약 만료 후 전출한 것으로 확인되나, 보증금 반환 내역은 불분명했다. 이후 자녀가 새로운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고액의 보증금은 해외 주식과 골드바 등 투자자산 취득 및 명품 구입 등 사치성 생활자금으로 사용됐다. 특수관계인인 외조부와의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장기간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채무(임대보증금)를 면제받은 것으로 보고 증여세를 부과했다. 사례 3 대출 상환은 본인, 생활비는 부모 자녀 강호돈(가명) 씨는 모친 최미자(가명) 씨로부터 서울 소재 OO억 원의 고가 아파트에 대한 주택 담보대출 O억 원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부담부증여를 받았다.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의 증여를 받으면 아파트 시가에서 채무 승계액을 뺀 금액만 증여받은 것으로 보므로 증여세 부담이 줄어든다(채무 승계액은 양도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자는 양도세를 납부해야 함). 강 씨는 승계받은 대출을 전액 본인의 근로소득으로 상환해 이 부분은 문제가 없지만, 근로소득 전부를 대출 상환에 사용하다 보니 본인의 생활비·자녀 유학비· 해외여행 경비 등의 자금이 부족했다. 즉 채무상환 증빙을 갖추기 위해 본인 소득은 근저당 채무상환에 사용하고 생활비 등을 모친 최 씨로부터 증여받은 혐의가 있어 자금출처조사 대상자로 선정됐다. 부모가 자녀의 생활비나 카드 대금을 지속적으로 대신 부담한 경우에도 별도의 증여 여부가 문제 될 수 있다. 사례 4 부동산 저가 양도와 특수관계 법인 활용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증여세 대신 양도소득세 형식을 빌리거나, 자신이 지분을 가진 법인을 끼워 넣어 거래를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양도해(가명) 씨는 시가 20억 원 상당의 상가 건물을 아들에게 증여하고 싶었으나, 증여세 부담이 너무 크자 ‘양도’ 방식을 택했다. 아들에게 단 10억 원에 건물을 파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자녀는 직장 생활을 통해 모은 돈과 일부 대출을 활용해 10억 원을 아버지에게 실지 지급했다. 양도해 씨는 시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팔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도 적게 신고했다. 하지만 국세청은 ‘특수관계자 간 저가양수’도 규정을 엄격히 적용했다. 세법상 시가와 대가의 차액에서 ‘시가의 30%와 3억 원 중 작은 금액’을 공제한 금액을 증여 이익으로 계산한다. 또한 부모에게는 시가 20억 원을 기준으로 양도소득세를 다시 계산하는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을 적용했다. 결국 양도해 씨는 양도소득세 추징, 아들은 저가 취득에 따른 증여세 추징이 동시에 발생한다.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산 승계 상속세 신고가 접수되면 국세청은 상속재산뿐 아니라 사전 증여, 채무, 가족 간 자금 이동도 함께 검토한다. 따라서 평소 계약서와 금융거래 자료를 일관되게 관리해야 한다. 국세청의 탈세 적발 사례를 관통하는 하나의 결론은 ‘완벽한 편법은 없다’는 사실이다. PCI 시스템과 AI 빅데이터로 무장한 과세 당국은 자산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에 무리한 수법을 동원했다가는 눈앞의 세금보다 몇 배는 더 무서운 가산세와 세무조사라는 부메랑을 맞게 된다. 참된 자산가의 품격은 자산을 모으는 치열한 과정뿐 아니라, 이를 다음 세대로 안전하고 명예롭게 넘겨주는 마무리 과정에서 완성된다. 가장 훌륭한 절세 전략은 편법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행 세법이 허용하는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녀가 어릴 때부터 증여재산공제의 10년 합산 기간을 활용해 장기 분산 증여를 실천하거나, 부동산을 증여할 때는 부담부증여(채무를 함께 넘기는 방식)의 실익을 꼼꼼히 따져보고 공신력 있는 감정평가 법인을 통해 시가를 객관화해 과세 관청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자산의 일부를 공익재단에 기부하거나 상속형 신탁상품을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자산 유동화 및 승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제 시니어 자산가들은 ‘세무조사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라는 위험한 질문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가장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부를 승계해 자녀의 자립을 도울 것인가’라는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질문을 던져야 할 때다. 신뢰할 수 있는 세무 전문가와 함께 미리 준비하고 철저히 기록하는 것만이, 평생을 바쳐 일군 소중한 재산과 사랑하는 가족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확실한 지혜다. <원문출처> 브라보마이라이프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19728
성북구 ㆍ서경대 청년 뷰티창업센터, 국가자격증 과정 2기 모집…헤어·메이크업·네일 36명
성북구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2026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가 뷰티 분야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 3개 분야다. 분야별 12명씩 총 36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 성북구 삼양로 29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에서 진행한다. 세부 교육 일정은 과정별로 다르다. 이번 과정은 뷰티 분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실무의 기초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별로 미용사(일반), 미용사(메이크업),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국가자격시험 출제 기준과 실기 과제에 맞춘 반복 훈련, 모의평가 등을 통해 시험을 준비한다. 위생·안전관리, 도구와 재료 사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직무교육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성북구 거주자와 성북구 소재 대학 재학생·졸업생은 우선 선발한다. 헤어·메이크업·네일 분야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한 사람당 한 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성북구가 개관하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년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국가자격증 과정 이후에도 실무교육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 뷰티 전문인력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는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02-942-8176, sb.beautystartup@gmail.com)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8/26/202608260143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601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41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59991989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5_0003762174
[서경대 MFS] 월가와 정보 격차를 줄이다, 위불(Webull)
미국발 MTS 강자 Webull 실사용 리뷰 국내 증권가에 던지는 시사점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후발 주자에서 글로벌 강자로: Webull의 탄생과 성장 미국 개인 투자자 시장에서 ‘수수료 무료’ 혁명을 일으키며 독점적 지위를 누리던 로빈후드(Robinhood)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 플랫폼이 있다. 바로 2017년 미국에서 창업한 글로벌 디지털 브로커리지 기업 위불(Webull)이다. 위불은 테크 전문가가 미국에서 창업하여 시작부터 '기술 중심의 핀테크 플랫폼'이라는 명확한 정체성을 가졌다. 2018년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당시, 시장은 이미 로빈후드가 무료 수수료를 무기로 선점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후발 주자였던 위불이 선택한 전략은 ‘스마트 개미를 위한 고도화된 MTS’였다. 로빈후드가 극단적인 심플함을 추구하며 주식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공략했다면, 위불은 동일한 제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원래 유료로 결제해야 했던 다채로운 기술적 지표, 실시간 호가, 심층 기업 데이터를 모바일 앱 안에서 전면 무료로 개방하는 차별점을 내세웠다. 이 전략은 차트 분석을 중시하고 더 깊이 있는 데이터를 갈망하던 전 세계 개인 투자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 그 결과 위불은 기업결합을 통해 나스닥(NASDAQ: BULL) 상장에 성공하였으며 전 세계 16개 시장에서 등록 사용자 2,700만 명, 관리 자산(AUM) 24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기관급 데이터를 모바일 속으로: Webull의 차별화된 서비스 위불이 글로벌 투자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단순한 '수수료 무료'에 있지 않다. 과거 블룸버그 터미널이나 기관용 프로그램에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고도화된 금융 데이터를 모바일 화면(MTS) 안으로 가감 없이 가져왔다는 점이 핵심이다. 위불의 차별화는 크게 세 갈래에서 드러난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 차트 패턴 인식이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진입 장벽이 높은 영역 중 하나가 기술적 분석인데 위불은 사용자가 직접 추세선을 긋지 않아도, 글로벌 리서치 기관 'Trading Central'의 알고리즘을 통해 현재 차트가 어떤 패턴을 형성하고 있는지, 향후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지를 시각적으로 짚어준다. 실제로 2026년 6월 23일 자 NVDA 일봉 차트에서 앱은 10일간 형성된 패턴을 'Flag(Bearish)'로 진단하고 'Short-term Bearish' 딱지를 붙였다. 당시 종가 200.04달러, 거래량 1억 5,350만 주를 기준으로 타겟 가격대를 169~171달러 선으로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더해 위불은 주식 앱임에도 개별 종목 화면에서 해당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Bonds) 정보까지 완벽하게 연동해 보여준다. 국내외 대부분의 주식 앱이 주가와 재무제표 정도만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인 지점이다. 엔비디아 화면의 'Bonds' 탭을 보면 채권들의 만기별 매도 호가(Ask Price)와 YTW가 한눈에 나온다. 2026년 만기 채권의 YTW는 2.48% 수준인 반면, 만기가 2031년으로 멀어질수록 YTW는 4.4~4.5%대까지 올라간다. 만기가 길어질수록 요구 수익률이 높아지는 전형적인 우상향 커브가 개별 주식 화면 안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셈이다. 스마트한 투자자들은 주가뿐만 아니라 채권 시장이 이 기업의 자금 조달 금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동시 분석하는데 위불은 이를 터치 한 번으로 가능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부분은 시나리오 기반의 직관적인 옵션(Options) 분석이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옵션 거래는 매우 활발하지만, 복잡한 손익 구조 때문에 개인들이 접근하기 어렵다. 위불은 이를 '시나리오 기반 UI'로 해결했다. 사용자가 "Bullish(상승할 것)"라고 선택하면, 앱은 단순히 옵션 체인을 나열하는 대신 Long Call, Long Call Spread 같은 매수 전략은 물론 Cash Secured Put, Short Put Spread 같은 인컴형 전략까지 총 4가지를 동시에 추천한다. 만기 시 주가 움직임에 따른 손익 구조를 직관적인 그래프로 시뮬레이션해 줌으로써, 복잡한 파생상품을 누구나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학·서학 개미를 사로잡은 비결: 실사용 관점의 장단점 분석 이처럼 강력한 기능을 갖춘 위불의 장단점은 실사용자들의 환경에서 주목할 만하다. 장점으로는 리스크 없이 실전을 연습할 수 있는 100만 달러 규모의 모의투자(Paper Trading) 환경을 꼽을 수 있다. 위불은 가입과 동시에 사용자에게 100만 달러 규모의 가상 자산을 부여하는 모의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PaperTrade' 버튼 하나로 즉시 실전과 동일한 주문 화면에 진입할 수 있어 돈을 잃을 걱정 없이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반면 단점도 분명하다. 앞서 소개한 ‘시나리오 기반의 직관적인 옵션’은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옵션 시장에 개인들도 참여할 수 있게 만들었다. 기타 금융 앱에서는 보기 어려운 옵션을 위불을 통해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은 좋은 방향성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파생시장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옵션은 원금 이상의 손실도 가능한 상품인데 Bullish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략까지 나오는 접근성은 오히려 그 위험을 가볍게 느끼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국경 없는 투자 생태계: Webull의 글로벌 영토 확장과 시장 영향력 위불의 성장은 미국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북미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등 전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며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금융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깃발을 꽂으며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위불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주목할 점은 현지 강자들과의 '개방형 파트너십 전략'이다. 위불은 메리츠금융그룹과 손잡고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차세대 투자 플랫폼 구축에 나선 데 이어 키움증권과도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력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은 번거로운 국내 계좌 개설 절차 없이 위불 플랫폼을 통해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글로벌 자금의 국내 증시 유입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불은 플랫폼 간의 경계를 허무는 데 적극적이다. 트레이딩뷰 차트 내에서 위불 계정을 연동해 즉시 주식 주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 통합' 생태계는 핀테크 산업이 나아가야 할 협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의 파이증권(Pi Securities)을 약 1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결론: MTS의 세대교체, Webull이 국내 금융 시장에 던지는 시사점 최근 위불이 뉴욕 투자자 행사에서 전격 공개한 'Vega Portfolio'와 같은 자연어 기반 AI 포트폴리오 자문 도구는 이제 투자 플랫폼의 경쟁 무대가 단순한 수수료 인하 경쟁에서 '고도화된 AI 기술력 싸움'으로 완전히 전환되었음을 시사한다. 과거 월가의 기관 투자자들만 누리던 고도화된 차트 자동 인식 알고리즘, 실시간 채권 데이터, 파생상품 시뮬레이션 툴이 이제는 개인의 스마트폰 안에서 실시간으로 구동되고 있다. 직접 위불을 사용해본 소감을 말하면 국내 MTS와 크게 갈리는 지점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정보를 찾는 속도였다. 국내 앱에서는 몇 번의 터치를 해야 나오는 정보가 위불에서는 한두 번의 터치만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굳이 검색하거나 다른 메뉴로 넘어가지 않아도 되니 정보를 찾는 속도에서 큰 차이가 났다. 이러한 위불의 등장은 국내 금융 투자 업계에도 시사점을 던진다. 단순히 화면을 예쁘고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을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모바일 화면에 얼마나 유기적이고 고도화된 방식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 국내 증권사들 역시 국내용 MTS라는 우물 안 개구리식 보안과 폐쇄성에서 벗어나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과의 API 연동 및 고도화된 데이터 제휴를 강화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정보를 직접 해석하고 전략을 검증할 무기를 손에 쥔 시대다. 이번 리뷰를 통해 확인한 것은 그 무기를 빠르고 쉽게 쥐여주는 쪽은 국내 MTS가 아니라 위불이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03255P - 메리츠증권 전략적 파트너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34374P - 키움증권 전략적 파트너쉽 https://kr.investing.com/news/company-news/article-93CH-2000547 - Pi Securities 인수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6681
[2027 수시]서경대, 논술 비율 '100%' 전환…전공명·전형요소 개편
정원 내 1013명 선발…9월 7일부터 접수 계약학과, 산업체 매칭 비율 80%로 확대 서경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총 1013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서경대는 일부 전공 명칭과 모집 인원, 전형 방법, 지원 자격, 전형 요소 반영 비율 등을 개편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공 명칭 및 모집 인원 변동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의 세부 전공인 ▲VD비주얼디자인 ▲LF라이프스타일디자인의 명칭을 각각 ▲VD비주얼디자인전공 ▲LF라이프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변경해 선발한다. 모집인원도 일부 조정한다. 미래융합학부1 및 미래융합학부2에서 각각 300명에서 298명으로 소폭 줄이고, 군사학과는 40명에서 30명으로 감축한다. 반면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한다. 전형 방법 및 지원 자격 변동 전형 인원과 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기존 수시 18명, 정시 7명 선발에서 수시 15명, 정시 10명으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기존 '교과 10%, 논술고사 90%'에서 벗어나 논술고사 100%로 평가한다. 지원 자격도 한층 완화한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 지원 자격을 기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에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확대한다. 학과별 특성 반영해 전형요소 비율 조정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역시 학과별 특성에 맞춰 재조정한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기존 수시 '교과 60% 및 실기 40%' 구조를 논술 100% 또는 교과 100%로 변경한다. 정시의 경우 기존 '수능 60% 및 실기 40%'에서 벗어나 수능 100%로 평가한다. 특히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 '교과 60%, 실기 40%' ▲정시 '수능 60%, 실기 40%'로 개편해 교과와 수능 비중을 높이고 실기 반영 비율은 줄인다. 무대기술전공(공연기획및운영)은 수시 2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교과 60%와 실기 40%를 일괄 반영해 전형 절차를 간소화한다. 무대패션전공은 수시와 정시 모두 실기 반영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해 실기 역량 평가에 집중한다.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은 교과 비중을 기존 70%에서 20%로 낮추는 대신, 산업체 매칭 비율을 80%로 확대해 산업 수요 기반의 선발 방식을 강화한다. 실기고사 단계별 전형 선발비율도 일부 조정한다. 무대패션전공 수시 1단계 선발 비율을 기존 2배수에서 3배수로 확대한다. 2027학년도 서경대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학사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원문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4_0003760211
온 세상에 서경을 빛내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홍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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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T PICK] . . 시험 끝난 서경인들 다들 고생 많았다…...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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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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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열 경영학부 교수:[전규열 칼럼] 반도체 호황 뒤에 숨은 금리의 역습](https://cdn.polinews.co.kr/news/photo/202608/741188_563123_21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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